옛날엔 아궁이를 피워서 집을 데우니까 아궁이가 있는데 새벽즈음 되면 뜨듯해져서 어린 고양이들 들어가서 자고 그러는데 걔가 들어가있는지 모르고 ,,,,.. 그런 적도 있대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막 아궁이 앞을 막는다고 막는데 할머니니까 까먹을때도 있고 새끼는 틈 비집고 들어가는 애들도 있었댜ㅠㅠㅠㅠㅠ̑̈ 맴 아파ㅠㅠ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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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아궁이를 피워서 집을 데우니까 아궁이가 있는데 새벽즈음 되면 뜨듯해져서 어린 고양이들 들어가서 자고 그러는데 걔가 들어가있는지 모르고 ,,,,.. 그런 적도 있대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막 아궁이 앞을 막는다고 막는데 할머니니까 까먹을때도 있고 새끼는 틈 비집고 들어가는 애들도 있었댜ㅠㅠㅠㅠㅠ̑̈ 맴 아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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