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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나 168cm에 지금 66~67로 최대 찍었는데 살 트고 난리도 아냐 증말 막막하다 내 몸 변화가 내 눈에도 보이고 시선도 의식되니까 이게 공부 스트레스보다 더함 맞는 옷이 없어서 맨날 트레이닝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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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4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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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키는 159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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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87 그리고 진행중,, 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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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161/6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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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77ㅠㅠ근데 생활습관 바뀌니까 10키로 이상 빠지더라 훅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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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떻게??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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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냥 대학다니면서 많이 움직이게되고.. 간식같은것도 잘 안먹고 그래서..? 갑자기 찐 살들은 바로 잘 빠지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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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심히빼야지대학붙으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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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쟈아쟈ㅏ!!!!!!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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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89... 진짜 돼지야 그냥 ㅋㅋ.. 착잡해 ㅠ 살 빼고 싶은데 위가 안 좋아서 독서실에서 꼬르륵소리가 너무 자주나서 계속 뭘 먹게 돼 운동 할 시간도 없고 ㅠㅠㅠㅠ 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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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이거 완전 나잖아 나 꼬르륵소리나는 거 옆사람한테 방해될까 봐 독서실 못 가고 집에서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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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집에서 하면 소리도 신경 안쓰이고 잘 나지도 않는데.. 집에선 엄청 편하게 입고 있고 독서실에선 그래도 시보리있는 체육복이나 트레이닝복입고있어서 그런가봐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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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160 47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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