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하게 말하는 거 못해서 애매하게 돌려말하거나 거짓말함 → 그럼 상대방이 그거 말고 다른 걸 요구함(ex. 어 그럼 그 날 말고 0요일은 어때???) → 계속 다른 핑계 찾아서 또 둘러댐 → 또 다른 걸 요구함 → 결국 들어줘야 됨 → 처음부터 이유불문 안 된다고 할 걸 폭풍후회함 → 다른 상황에도 무한반복 됨
그게 바로 나야 나 나야 나...
|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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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말하는 거 못해서 애매하게 돌려말하거나 거짓말함 → 그럼 상대방이 그거 말고 다른 걸 요구함(ex. 어 그럼 그 날 말고 0요일은 어때???) → 계속 다른 핑계 찾아서 또 둘러댐 → 또 다른 걸 요구함 → 결국 들어줘야 됨 → 처음부터 이유불문 안 된다고 할 걸 폭풍후회함 → 다른 상황에도 무한반복 됨 그게 바로 나야 나 나야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