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에 아무말대잔치 혼잣말하는 버릇생겨서 조심하려고 해따... 먼가 말할때도 tmi 라고 말해줘서 고치려규.. 이런거 싫어할수도 있으니까 고쳐야지 싶은 마음으로... 지금 먼가 분위기 쎄해서 내가 뭐 실수했나 싶기도 하고.. 나 지금도 아무말하고 있네 ㅠㅠ... 왤캐 무기력하지.. 기운이없다.....주절주절...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