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익명이니까 말할래 새벽이기도하고 말할곳도없고 난 우선 아빠가 바람 너무 많이펴서 나 완전 어릴때 이혼했는데 엄마가 나 임신했을때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바람 피고있었대 그리고 나 진짜 잘하는건 커녕 모든지 평타도 못치는거랑 희귀성난치병있는거
|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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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익명이니까 말할래 새벽이기도하고 말할곳도없고 난 우선 아빠가 바람 너무 많이펴서 나 완전 어릴때 이혼했는데 엄마가 나 임신했을때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바람 피고있었대 그리고 나 진짜 잘하는건 커녕 모든지 평타도 못치는거랑 희귀성난치병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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