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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2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진짜 익명이니까 말할래 새벽이기도하고 말할곳도없고 

 

난 우선 아빠가 바람 너무 많이펴서 나 완전 어릴때 이혼했는데 

엄마가 나 임신했을때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바람 피고있었대 

그리고 나 진짜 잘하는건 커녕 모든지 평타도 못치는거랑 

희귀성난치병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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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잘하는 거 없고 평타보다 훨씬 아래임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다 걸렸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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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빠란 사람이랑은 어릴 때 이혼 했는데 그래도 잘 살았지만 추석 마지막 날 전화와서 나한테 욕 하고, 작년에 엄마 돌아가실 때 내가 약 먹이는 바람에 돌아가신 것 같아서 죄송하고, 응급실 가기 전에 짜증내고 화내서 미안해. 엄마는 괜찮다고 안아줬지만 그래도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할 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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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제작년에 엄마 10년 이상 투병 하시다가 갑자기 몸 안좋아서 병원갔는데 나 그 때 철없이 애니 본거 병원가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혈관 막혀서 돌아가셨어 그리고 작년에 아빠 엄마 돌아가신거 힘들어 하셔서 정신과 치료 받으시면서 잠깐 잠깐 외출해서 집 오고 그러셨는데 그 날 내가 타지에 있어서 아침에 문자로만 연락했는데 나보고 건강하래서 그냥 아프지 말라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마지막 문자였던거 근데 그 아빠가 나 성폭행 해서 원망을 해야할 지 다행이다라고 생각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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