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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502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나 여섯살 때 엄빠 이혼했는데

행복도나 삶의 여유라든가 이런 거 말하는 거 절대 아님

평범한 가정들도 못 느낄 수 있다는 거 알고 있음

그냥 드라마 같은데서 집 가면 엄마나 아빠가 반겨준다든가 라든가 굳이 반겨주지 않고 두 분 다 일하시더라도 엄마/아빠랑의 생활이 없는 거니까 이 점에서 뭔가 나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는 거 같아

학생때까진 별생각 없었는데 회사 다니니까 그게 느껴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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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 맞아 공감...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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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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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씁쓸보단 머라 그러지 모르겠어서...? 다들 공감~~ 이러는데 난 뭔 말 하는지 모르니까 약간 비어있는 느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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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다른 애들은 당연하게 하는것들을 모르고 사는경우도 있더라 그럴때 약간 느낌이 묘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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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ㅇ 마저 이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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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참 아무렇지 않게 상대의 부모에 대해 묻는게 실례라는걸 다들 왜 모를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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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뭐 물어본다기보단 다들 그냥 하는 얘기에서 비어있음을 느끼지 거의 물어보진 않지 않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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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아니 내가 너무 생략했구나...나도 그런 부족함들을 회사생활하면서 다른 사람들 이야기 듣고 왕왕 느끼는데 자기이야기를 그렇게 나한테 하는 사람들은 내 이야기도 궁금해 하더라구.. 나는 가정사 별로 일터에서 꺼내놓고싶지 않은데.. 그런생각하면서 또 이런게 약간 불편?하구나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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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마자 뭔가 뭐랄까 난 진짜 행복하게 살고 경제적으로나 그런거 부족한거 없는데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막 아빠 선물~ 아빠랑~ 이러는거 들으면 기분 묘해 허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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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부모님이야기라던지 집안이야기 나올때마다 괜히 움치리게 되고 내가 죄지은느낌이고 들키기 싫은 사정이라서 너무 위축되고 슬프다 그래도 성인되니깐은 덜해졌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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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아예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라 그게 잘못됐다? 이런 인식이 아예 없었어서 그러진 않았었는데 ㅠㅠ 고생 많았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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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엣 난 전혀 그런 거 느껴본 적 없음 내 성격이 그래서 그런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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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학생 때까진 전혀 못 느끼다가 성인돼서 느낀거야 다 다를 수 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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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건다른얘기긴한데
나도뭔가 살면서 한부모가정or부모님 두분다안계신 가정환경에서 어린시절을살고 성인이되는과정을 겪으면 의젓해져야한다는 인식이 암묵적으로 있고 삶의 태도에서 그 성숙함?의젓함?이 느껴지더라 나도 지금까지 그래왔고 다른 사람들 볼때도 그게 느껴져
뭔가 옛날에 밤에 위험할때 살려주세요 보다 아빠 부르는게 더 안전상으로 발견?이 일찍된다고 아빠부르라는글보고 선뜻 아빠가 입에서 안나오더라
나도 5~6살때 이혼하셔서 엄마,나,할머니 이렇게 사는데
,뭔가 아빠랑 같이 다정한 부녀관계로 있거나 어릴때부터 아빠한테 응석부리는 자연스런 가정들 보면 신기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기분이 상상이안돼 저런건 어떤느낌일지 감이 안 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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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아빠랑 할머니랑 나랑 사는데 이거 하나로도 다르구나 딱 느껴진다 나는 그 왜 티비에서 딱 나오는 전형적인 주부 있잖어 뭐 잘 다녀왔니 이런 말들이라든가 딸들은 엄마랑 놀러다니고 옷이나 속옷 쇼핑 같은 거 같이 하고...? 뭐 같이 놀러가고 이런 게 아예 없었으니까...

추가 와 그리고 처음 생리할 때 진짜 충격 아빠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할머니는 아파서 뭔 말인지도 모를거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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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222 쓰니 내 상황이랑 비슷하다..첫 생리때 진짜 속상했어 그 아픔은 평생갈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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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사바 사인 듯! 우리 엄마 아빠는 이혼을 나 고등학교 때 하기도 했고 하고 나서도 친구처럼 자주 연락하고 가끔 밥도 먹고 서로 집에 놀러 가기도 하는 케이스라 그런 거 못 느꼈어 지금 성인인데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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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딩 때 해서 그러지 그동안 할 거 다 했잖아 뭐... 사바사라기보단 이건 케바케인듯

추가 난 아예 빈 자리에 대해? 딱 어느 한 부분이 비어있는 그런 걸 말했는데 너익은 빈 자리를 느낄 새가 없이 컸으니 오히려 느끼기가 더 힘들 거 같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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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케바케도 맞지만 사바사이기도 한것같아! 내 막내동생은 그때 10살이었는데도 그런거 못느꼈대 뭐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겠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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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사람마다 다르지 나도 성인인데 난 잘 못느꼈어 사실 이혼가정이 아닌 그냥 엄마아빠 다 있어도 부족한 애들이 있고 엄마만 있어도 마음이 충분한 사람들이 있는거지 이혼가정이 다 그런건 아니야 차이 안나고 난 행복하게 잘지내는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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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행복도 아니라고 본문 쓴 거 혹시 안 읽었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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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니 읽었는데 제목이 너무 일반화라 나도 이혼가정이라 불쾌했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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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읽었음 그런 말 아니라는 거 알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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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잘살아도 차이난다는게 다른가정에 비해 못산다는 말이잖아 본문은 그냥 쓰니 본인 얘기를 해놨지만 제목은 일반화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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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그 뭔가가 행복도도 삶의 여유도 아니라고 ㅇ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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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글쓴이에게
지나가.다) 그럼 제목을 고치는 건 어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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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20에게
굳이 제목을 고칠 필요가 있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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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글쓴이에게
나도 이혼가정인디 제목보고 좀 불편하긴하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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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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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나도 이거 느껴본 적 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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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뭔가 이런느낌 평소엔 모르고 살다가 아, 나 그랬지? 하는 느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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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맞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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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맞아 정서적으로 내가 느껴 이혼가정 아니었으면 이것보단 나았을거라고 근데 내 성격 겉으론 전혀 문제없음! 그냥 나 혼자만의 문제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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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쓰니처럼 학생때 몰랐는데 성인되니까 더 느껴지더라 나도 엄마가 있는 청소년기를 보냈다면 좋았을 걸.. 이런 생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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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 진짜 어릴때부터 다른 애들이 받고 자라는 만큼의 사랑도 못받았고 지금도 그렇고 부모님이 한명이니까 그만큼 더 바쁘게 일해야해서 가족끼리 시간보낸적도 진짜 거의 없어... 금전적으로 부족하진 않지만 어릴적에 사랑 못받고 혼자 알아서 크다보니까 자존감도 좀 낮고 지금도 가족에 대한 애정이 남들이랑은 좀 다른듯.. 그냥 크는동안 경제적인 지원해준 고마운 사람 정도가 다인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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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지금 엄마 아빠 1년째 별거중인데 제발 이혼하라고 하고싶다... 근데 진짜로 이혼 땅땅하면 동생들 걱정되고 그렇다고 지금이 나은 삶도 아니고 에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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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맞아 나는 이혼가정은 아닌데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다른거는 별로 못느끼겠는데 그 왜 흔히 말하는 딸한테는 엄마가 필요하고, 아들한테는 아빠가 필요하다는 말을 많이 느끼는 중.. 나는 딸인데 아빠랑 틀어지는게 너무 많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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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토닥토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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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ㅁㅈ.......공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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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일반화는 아니지만 오래된 친구가 좀 금사빠? 인데 걔가 나중에 자기가 아빠랑 같이 안살아봐서 그런것같다고 애정결핍이라고 털어놓더라...그런거 들으니까 내가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게 물어봤던 아빠얘기 좀 돌아보게됐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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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진짜...ㅋㅋㅋㅋ나는 중1때 아빠돌아가셨는데
아빠랑 데이트 하러간다는 칭구들 보면 부럽고 우리는 오빠랑 엄마랑해서 3가족인데
그래도 오빠라도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해

그리고 나는 나중에 결혼하면 애가 태어나면건강관리 잘해서 아이랑은 오랫동안 살아줘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엄마한테는 효도해야지 생각한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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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아 뭔가 알것같다 나 태어나기 전에 아빠 돌아가셔서 아빠 있던적이 한번도 없는데 뭔가를 할 때 원래는 둘인데 한명이라고 생각되는거...? 뭐라고 말해야되지.. 당연히 한명 배제하고 생각하는 거 인식했을 따 좀 허탈하달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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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다른 사람들은 공감하는데 나만 공감하지 못했을때의 느낌이랄까 그래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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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런 걸 느끼는 게 개인의 멘탈이나 이혼 사유랑 직접적인 피해를 받았는지(예를 들어 가정 폭력) 등에 따라 갈린다고 생각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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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는 나 성인되고 이혼하셨는데.. 나도 성인이고 아버지어머니도 나때문에 20년끌고.. 이혼하신거라 좋게좋게 끝났거든..요새 이혼가정많고 이혼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어떨때보면..자기합리화를 하고있는 나를 만나게돼.. 그냥 한 가족이었는데 떨어지게되니까..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부모님 눈치보고 살때보단 덜 힘들지만 또 새롭게 느껴지는 감정들이 있어..되게 서글프더라ㅋ큐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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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다 가족 얘기할때 혼자만 말이 없거나 엄마나 아빠중에 한사람은 언급이 거의 없지... 는 내얘기 난 애들 앞에서 아빠 얘기를 한적이 거의 없어 너무 안해서 눈치 챘을거같기도 하고 우리 가족이 행복했던 기억도 없고 어디 같이 놀러간 기억도 가족 사진도 없다 어렸을때 이혼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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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도 이혼가정인데 당연히 있고 없고의 차이는 있지만 그건 뭐랄까 사람 인생에서 몇가지씩 다들 없는게 있잖아 돈이 없거나 뭐 아무튼 다 가지고 사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혼 가정의 다름이 특별한게 아니라 그냥 여러가지 중에서 이혼이란게 결핍되었을 뿐이라고 생각함 이혼이 뭐 문제도 부끄러움도 아니고 사람들 인식은 개선되어야 하지만 쓰니도 너무 그 다름에 대해 아까워하지마 너는 또 다른 누군가 가지지 못한걸 가졌을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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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222아빠가 되게 잘해주긴하는데
모든걸신경써줄수가없음 섬세함,여성적인면 이런거
속옷,생리대나 생리하는날,가정통신문 이런거?
반대로 아빠가 없다면 듬직한면같은게 없지않을까싶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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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한부모가정.... 은 나 슬프다 내가 너무 불쌍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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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이혼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이면 뭔가 결핍이 있는 거 같아 인성이 나빠진다거나 하는 건 당연히 사바산데 그걸 떠나 확실히 성격에 뭔가 결핍이 있더라 나는 한부모는 아닌데 기러기 아빠라한평생 아빠랑 오래 지속적으로 살아본 적이 없거든 나도 그런 결핍을 좀 느껴 내가 아는 사람 몇명도 다 아빠랑만 살았는데 어느쪽으로라도 다른 결핍을 느꼈어... 하나는 애정결핍에 자기 생각만 한다던가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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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당연한거지...ㅠ 평범한 가정이 뭔지도 모르겠음 느껴본 적이 없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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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난 이혼은 아니구 태어날때부터 한달에 아빠 하루 보는 기러기 가족인데 결핍있음...뭔가 음 정말 죄송하지만 가족으로 잘 안느껴지고 아빠랑 쌓은 추억도 없고 그러니까 뭔가...진짜 못됐는데 돈벌어다주시는분으로밖에 생각이 안돼 없는 사람느낌 20년살면서 아빠랑 같이있는 날이 1년도 채 안되니까 당연한건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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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아빠랑데이크 아빠는 딸바보 이런말들이 너무 어색해ㅋㅋㅋㅋㅋ 유딩때나 초딩때 재롱잔치하는데 아빠랑 왈츠추는거 나도 너무너무하고싶렀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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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도 어릴 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조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나니까 다른 친구들이 가족 얘기할 때 난 너무 할 말이 없는데 다들 궁금해하니까 가끔 곤란하다고 해야하나...
형제 자매라도 있으면 그얘기 하겠구만 외동이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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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배우면서 느끼는건 차이는 분명히 있는
것 같아. 그걸로 차별해선 안되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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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평범한게 젤어려운거같음 그래서 가족얘기는 웬만해서 먼저 안꺼낸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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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맞아...공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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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엄마 아빠 이혼해서 아빠랑 사는데 친구들이 엄마랑 쇼핑간다구 할 때나 엄마랑 뭐 같이한다고 할 때 ㄹㅇ 부럽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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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명절때나 친척들 모이는 가족행사 이럴때 약간 소외감드는거 있는듯. 친구들이랑 얘기할땐 집에서 아빠랑~~이런 얘기 할말없는거 빼곤 밖에선 보니까 별 느낌없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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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남들은 아빠가~ 라고 시작되는얘기 잘하는데 내입에선 그런말이 안나오는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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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도 어렸을 때 부모님 이혼하셔서
엄마랑 언니랑만 사는데
진짜 아빠랑 함께 살던 기억조차 잘 나지 않더라
그리고 친구들이 아빠가 어디 데려다주고
그럴 때 나는 버스 타거나 친구들 아빠가 태워다 주면
진짜 뭔가 알 수 없는 기분이 있음..
애들은 당연스럽게 나 아빠가 데려다준대라고 말하는데
그럼 거기서 나는 아 그럼 나는 버스 타고 간당! 이러고..
사는데 별 이상 없고 지금 오히려 더 행복한데
가끔 사소한 거에 나도 모르게 기분이 이상하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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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2222 게다가 난 기숙사 사는데 부모님들이 데려다주면서 잘가라 하면 왠지 기분 이상하고 ......예민해짐....또 부모님이랑 친한 친구들도 조금은 부럽고,,난 개인사정으로 두분다랑 떨어져 산지 10년이 더 넘었는데 ,,,어색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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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남들이 아빠 얘기 물어 볼 때 내가 할 말이 없을 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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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나는 아빠가 진짜 엄마랑 나랑 동생한테 못해서 남처럼 지내는데 다정한 아빠들 볼 때마다 좀 씁쓸해 있어도 없는 사람이라 원망스럽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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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재혼가정도...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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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나도 부모님 어렸을 때부터 사이 안 좋아서 이제는 무덤덤하다고 생각하고 이혼 권하고 있는데 부모님 사이 좋은 ㄱㅏ족 보면 부럽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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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222 아빠랑 사이 좋은 친구 이야기 들으면 멍해지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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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나는 이혼 후가 더 행복함 부부싸움 없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생활... 나는 아빠의 부재를 못느끼고 살아서 아무생각 없는데 가끔 엄마가 너무 외로워 보일 때는 기분이 이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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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난 어렸을때 이혼하셔서 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이랑 사는데 아빠도 우리한테 관심많고 할머니랑 할아버지도 부족함없이 사랑주셔서 잘모르겠음 뭐 굳이 찾는다면 여자어른이 좀 어려운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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