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1도 모르고 악보도 볼 줄 모르는데 정말 치고싶은 곡이 생겼어 그래서 계속 연습하고 연습해서 완벽하게 칠 줄 알게됐는데 그 뒤로 바로 흥미 떨어지고 수채화 그림 그리는 게 너무 멋져보여서 작약 꽃을 꼭 그랴보겠다 다짐하고 물감에 스케치북에 붓에 다 사고 작약 딱 그렸어 예쁘게 그려서 액자까지 만들었다? 그러고 흥미 떨어짐 엄청 멋있는 풍경 사진과 멋있는 영상을 보고 난 뒤에 나도 한 번 탁 트인 공간에서 사진 찍을 수 있는 스킬을 연마하고 싶어가지고 카메라도 샀어 공부도 책 찾고 블로그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공부 다 했다 좋은 사진 찍고 인화하니까 또 식어.. 더 적진 않겠지만 비슷하게 팍 식는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님ㅜ 이런 나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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