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실이고 우리방에 시각장애인이 한명 같이 사는데 이분이 문제야. 일단 밤에 코고는거 진짜 이어폰 끼고 소리 키워도 다 들릴정도. 그리고 항상 밤에 뭘 뿌시럭 뿌시럭 거려 잘려해도 잘수가 없어. 그리고 안씻는건지 냄새 계속나고 항상 복도나 방에서 몸 돌리면서 팔 휘적휘적하는데 분명 내가 맞았으면 그만해야하는게 계속 하더라. 밤에 잘려고 누워있으면 혼잣말로 중얼중얼 거리는데 이거 진짜 방에 그사람이랑 둘이 있으면 이제 무서울 정도야. 진짜 스트9레스 받아서 죽을거같아.처음 기숙사 들어와서 한 1주일 이어폰 끼고 살았는데 이제 귀에 뭐 넣으면 잘때 너무 아프고 걸리적거리더라.그래서 잠도 저의 아침 다 되서 자고 오전수업인날은 못자고 그냥 수업가는게 다반사야. 진짜 솔직히 코고는거 말해봤는데 아 그래?하고 말더라.나한테 자긴 눈이 안보여서 청각이 예민하다 조심좀 해달라 하면서 남은 전혀 배려안한다.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몸 붓기는 다 붓고 소화불량부터 먹는약이 한두개가 아냐 이거 진짜 어째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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