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젠걸 아는데도 고쳐지지가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야... 집 오면 말을 거의 안 하고 손 동작으로만 이야기 하고 (엄마 아빠는 이거 보고 웃긴 해... 근데 말하기가 진짜 너무 귀찮음... 근데 또 학교 가면 내가 반에서 제일 시끄럽다? 나 레알 모순이네;) 엄마나 아빠한테 짜증내고 ㅋㅋㅠㅠㅠㅠㅠㅠㅠ 특히 엄마한테 진짜 심해... 찡찡 + 짜증... 그냥 엄마가 무슨 말을 해도 내가 막 틱틱대ㅠㅠㅠㅠㅠㅠㅠㅠ 뒤늦게 내가 잘못된 거 알아차리고 다시 착한 말투로 대답해봤자 이미 틱틱댄 이후고~ 음 또 막 밤 늦게 집 도착해서 엄마 아빠가 나보고 수고 했다고 말하고 오늘 어땠냐고 물으면 그냥 힘들었다 하고 방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고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우리 엄마 아빠라면 진짜 나 키우기 힘들고 싫겠다... 고1이면 진짜 사춘기 다 지난 나이 아니야 보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문젠거 진자 아는데 고치고 싶은데!!! 다시 예전처럼 옆에서 귀찮더라도 쫑알쫑알 대는 거 더 좋아할 우리 부모님 아는데!! 쉽게 고쳐지지가 않아서 너무 미안하고 스트레스 받고 나 혼자 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엑ㅇ네 갑자기 새벽에 새벽 감성 돋아서 글 찐다...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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