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통화로 엄마가 엄청 화내더라
엄마아빠 둘다 회사일로 지방에 계시고 가끔 서울로 올라오시는데 엄마쪽 지방이 좀더 가까워서 어제 공휴일이라 집에 왔었단말야
근데 전화통화로 옆에 여자 누구냐 바꿔봐라 그러고 아빠가 아니라 그러니까 그럼 ~~라고 말한 여자 바꿔봐라 이러면 알아듣겠냐 그러다가 당장 서울로 오라고 그러더라
나는 어제 방에서 다 들어버렸고 언니는 친구집 가서 하루 자고온대서 없었음
이거 언니한테 말해야되는건가... 아님 그냥 가만히가 답인가... 아이씨 이런적 없었는데...
새삼 성인인 나도 이렇게 충격인데 어린애들한테 부부싸움이 얼마나 큰 폭력인지 깨닫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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