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일한지 한달 쫌 넘었는데
처음부터 월급에 대해서 얘기를 안했단말이야 점장님도 4대보험은 얼마 떼고 월급날은 언제고 이런거 말해주지 않았어!
알바 공고에도 시급만 써있고 4대보험도 적용하고 시간은 5.5시간 이렇게 나와있어서 나중에 알아서 되겠지 이생각을 하고....나도 바보같아 왜 안물어봤는지ㅠㅠㅠㅠ
그러고 나서 오픈조 알바생한테 월급날 언젠지 물어보고 확인하니깐 계산한거랑 덜 들어온거야 그래서 어제 혼자 일하는 날이라 문자로 알바비가 들어왓는데 계산이 안맞아요 확인부탁드려요 점장님! 이렇게 보냈어
그리고 오늘 출근했는데 점장님이 근로계약서랑 노트북에 있는 엑셀파일을 확인하고 있으시더라고 그리고선 나한테 오더니 " 아니, 확인했는데 알바비 어디가 안맞다는거야?" 물어보길래 더 적게 들어온거 같다고 25일근무 햇는데 86만원 밖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니깐 내가 착각한거더라고ㅎ 점장도 웃더니 9월 한달꺼만 알바비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그리고선 알바비 체크하는 엑셀파일 보여주는거야 4대보험 떼고 이번달 83만원 맞지?하더니 주휴까지 합해서 86만원이래 근데 내가 4대보험도 얼마떼는지, 자세히 확인했어야하는데ㅠㅠㅠㅠ옆에 손님 계셔가지고 알겠습니다~ 하고 계속일하다가 다시 계산해봤거든????근데 10만원쯤 오히려 더 주신거 같단말야ㅠㅠㅠㅠ그리고선 끝날때쯤 말할라했는데 손님도 있고 타이밍도 놓쳐서 못말했어...근데 이게 추석연휴 보너스인가...생각해보면 점장이 엑셀파일 계속 확인했던거 같은데...그냥 나중에 더 준거 같다고 달라하면 드리는게 나을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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