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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
이 글은 7년 전 (2018/10/12) 게시물이에요
ㄹㅇㄹㅇ가늠이 안돼..얼마나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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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동안 해오던 모든게 물거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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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뭐라거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 겪어보지 않는 이상 아무리 말해도 모를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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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모의고사때 한번도 받아본 적 없었던 등급을 수능날 받았던 사람이야... 막상 수능 끝나고 나올땐 되게 가벼워서 저녁 외식하고 웃으면서 집 왔는데 가채점 하면서 예상 등급 보고 펑펑 울었어 진짜 그때만큼은 아무 생각 안나고 계속 눈물 나고 이게 꿈인가...? 싶고 이때까지 했던 고생들이 막 스쳐지나가는데 괜히 더 열심히 할껄 싶고 막 그렇더라구... 그냥 그날 저녁엔 계속 울고 혹시나 내가 가고 싶었던 학교 중에 갈 수 있는데가 있진 않을까 진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계속 사이트 그것만 돌리고... 진짜 그거 하나때문에 사람이 우울해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결국 삼년 내내 한번도 생각 안해본 학교 입학해서 1년 내내 우울증 약 달고 살다가 지금 편입 준비하는데 지금이 훨씬 행복해. 그러니까 쓰니는 지금 할 수 있는걸 다 했으면 좋겠어 제발 후회하지마 겪어본 사람으로써 말하는 거지만 이걸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느껴보지 않았으면 좋겠어 진짜 사람이 무너지는건 한 순간이구나 생각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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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수능망치고 정시프로그램 돌리고 결과보면
내가 여긴 당연히 갈줄알았는데 위험이 뜨고
정말듣도보도 못한곳이 상향 떠있고 그럼 현타엄청 오고
친척들 만나거나 아는사람 만나면 내 안부물어보시는데 부모님께서 아무말도 못하시는거 보면 죄송스럽고 내자신이 한심하고
거기에 친구들은 대학잘가면 진정으로 축하하면서도 내 처지보면 진정으로 피눈물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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