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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진자랑 15시간 전 NLP/바이닐 어제 N자기계발 13시간 전 N아르바이트 13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
이 글은 7년 전 (2018/10/12) 게시물이에요
그냥 이런거 직접적으로 들으니까 기분이 싱숭생숭해ㅠㅠㅠㅠㅠ 엄마가 마음준비하라는 말 들을 때마다 그냥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 할아버지 나이 많은 나이인거도 알고 예전만큼 몸 불편하신거도 아는데 그냥.. 아... 모르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내일이나 모레 보러갈거 같은데 진짜 병실 들어가기도 전에 울거 같아ㅠㅠㅠㅠㅠ 지금도 이거쓰면서 눈물나긴 하는데ㅜㅜㅜㅜ 이럴 땐 어떡하면 좋지ㅜㅜㅜㅜㅜ 딱히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그냥 끄적여본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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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지금 내 상황이랑 너무 같다 진짜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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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생각안하면 아무렇지 않은데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니까 그냥 눈물 부터 나온다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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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평소에 할아버지 잘 안 만나고 명절에만 만났었거든 그리 친근하지도 않았는데 엊그제 병실 다녀왔는데 주무시고 계시는데 진짜 펑펑울었어 ㅠㅠㅠㅠ 나도 집 와서 계속 울었어 지금도 눈물 날 것 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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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릴땐 할아버지집에 자주 놀러도가고 오토바이 탔던 기억도 아직 생생한데 갑자기 이런 말 듣게 되니가 진짜 감정 표현이 안돼ㅠㅠㅠㅠ 엄마 병실갔다왔는데 사촌언니랑 같이 울었다는 거 듣고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더라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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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외할아버지가 진짜 건장하시고 감기한번 없우셨던 분이었거든 건설분야 일하셔서 깡도 대단하시고 근데 그랬던분이 막 한달간 기침을 하셔서 감기가 왜 안낫나 하고 병원에 가니 폐암 말기셨어 ㅜㅜ 한달 딱 한달 있다 돌아가셨눈데 임종할때 내가알던 할아버지가 아닐만큼 뼈가드러날정도 마르시고 ㅜㅜㅜㅜ 그날 진짜 마니울었어 너무 안됐어서 평생 가난한 집의 가장으로 사우디나가 돈벌어 티비냉장고 사오고 나이드셨어도 은퇴안하시고 자식들에게 손 안벌리시고 자긴 맨날 건강하다고 무슨 보약이냐 하시던분이 그렇게 허망하게 가시더라고 그냥 되게 꿈같았어 ....걍 할아버지가 뉴스 보자하면 같이 재미있게 봐드릴껄 재미없다 드라마봐야한다 하지말고 같이 봐드릴껄하고 울었음 멋진옷이라도 한번 사입어 보시고 가시지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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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구ㅠㅠㅠㅠㅠ나도 해준 거 하나없는데 나이 드시면서 몸이 쇠약해지는 건 알았는데 갑자기 병원 실려가시고병실에누워계신지 일주일채 안지났는데 오늘 엄마 갔다오더니 착잡한 목소리로 준비하라는 말 들으니까 진짜 뭐라 표현이안돼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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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엄마랑 이모도 한달인데 치료룰 하는거 보다 준비룰 하시는게 낫다는 말 듣고 와서 하염없이 우셨어 아부지 불쌍해서 어떡하냐고 ㅜㅜㅜㅜㅜㅜ 우리식구는 바로 앞 대학병원으로 잡고 매일 돌아가면서 이모삼촌둘이 다 마지막을 함께했어 우리가 더이상 할수있는게 없더라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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