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내가 대체로 내가 욕심이 많아서 알아서 성적이랑 스펙 다 챙김. 엄마랑 아빠는 그냥 내가 다 알아서 하니까 터치 안하시고.. 근데 수시 원서 쓸 때 좀 서럽더라.. 내 친구들은 부모님들이 이 전형으로 쓰게 해주세요 저 전형으로 쓰는 게 더 낫지 않아요? 하면서 선생님이랑 통화하는데 우리 엄마랑 아빠는 한번도...전화하지 않는게 서운함.. 오죽하면 담임이랑 교장이 대놓고 ㅇㅇ이네 부모님은 어째 전화가 안오네....하면서 말할 정도로... 학기 초에 부모님 모셔오라고 하셨을 때도 우리 엄마 빼고 다 왔었대 ㅋㅋㅋㅋㅠㅠㅠ 당장 선생님이 부모님이랑 입시 상담하고 오라고 해서 난 진지하게 나 어디 쓸까? 하면서 말 했는데 엄마랑 아빠는 그냥 딸램 쓰고 싶은 데 써~ 하는데 그냥 관심 없어 보여서 서운했음. 지금 수능 최저 있는 대학만 4군데인데 엄청 세더라. 근데 사탐 점수 안나와서 난 혼자 끙끙 앓는데 엄마랑 아빠는 그냥 다 잘 될거라고만 하고...... 엄마랑 아빠는 이미 내가 6수시 다 합격한 거 같음...벌써 비행기표 예약 해야 한다고 계획짜래ㅋㅋㅋㅋㅋㅋ... 수능 한달 남았는디ㅠ 내 동생 입시는 내가 책임져야 할 것 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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