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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3
이 글은 7년 전 (2018/10/13) 게시물이에요
안 들리셔서 자꾸 되물어 보니까 말하기가 싫어져 

큰 소리로 말해야하는데 그것도 너무 지치고 

어쩔 때는 아빠가 왜 자기한테 화내냐고 그러시는데 

나는 그냥 큰 목소리로 말한 거지 화낸 게 아닌데 또 그거 때문에 싸우게 돼 

아빠가 일하시면서 고생하시다가 귀 난청이 온 건 너무 안타깝고 가끔 아빠한테 너무 죄송한데도 마음대로 안된다... 

이런일 있다보니까 아빠랑 하루에 다섯마디 할까말까야 

어제는 동생이 군대 갔다가 휴가나와서 같이 밥 먹는데  

나한테 "누나 왜 아빠한테 쌀쌀맞게 얘기해?" 라고 하길래 충격받았어 

나는 그냥 얘기하는 건데 동생이 듣기에는 엄마나 자기한테 하는 말투랑 아빠한테 대답하는 말투가 너무 다르대  

그거 듣는데 아 우리아빠 많이 섭섭했겠다 싶더라 

근데도 뒤돌아서면 똑같아져 

너무 답답하다 

가족들 다 화목하고 웃음도 많고 그런데 아빠랑 내 사이가 별로 안 좋아서 그게 죄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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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누구보다 고통받는 건 아버지시겠지만... 쓰니 마음도 이해해.. 잘 해드리려고도 해보고 이해도 해보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더라... 그냥 아버지랑 얘기 할때 평소보다 큰소리로 하고 입모양 분명하게하고,,눈빛 몸짓 손짓 표정 크고 자연스럽게 해서 신경써드리는 수밖에 없을거 같아..보청기도 좋은 방법이야,, 이렇게 고민하는거 자체가 아버지를 아끼는 거니까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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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고마워 ㅠㅠㅠㅠ 아빠한테 잘 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고... 보청기 말해봤는데 아빠 스스로 좀 보청기 하는 게 싫으신가봐ㅠㅠ 본인이 그런 기구를 이용해야 한다는 게 자존심 상하시는 느낌이야... 아무튼 너무 고마워 좋은 일 생길 거라고 기도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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