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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9
이 글은 7년 전 (2018/10/14) 게시물이에요
난 열아홉 여자야 

혼자 강아지 산책시킬 때는 너무 많은 사람들한테 시달려  

주인인 내가 버젓이 있는데 강아지한테 윽박 지르는 할머니도 있고 아무 이유없이 뭐라하는 아줌마 아저씨들도 있어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리고 이유없이 노려보는 건 기본이야 애가 다가와서 마음대로 강아지를 만져도 그 아이의 부모는 막지 않아.  

강아지 산책하는 다섯번 중 세번은 그런 일을 겪어 

근데 아빠랑 같이 산책을 하면 전혀 그런일이 없어 

아빠 혼자 산책할 때도 그런 일은 겪어본 적이 없으시대 

그런데 나보다 한살 어린 여동생은 나와 같은 상황을 겪어 나만큼 빈번하게. 

피해의식이나 비약일 수도 있어 근데 내가 어린 여자여서 만만해 보이는 이유로 그러나 싶어 

이게 일종의 차별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새벽에 올려봤어.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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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ㅎ 나 혼자만 산책 하면 꼭 한번은 무슨 소리 듣고 동생이랑 가면 편하게 산책 가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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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둘이면 덜하더라 물론 줄어들 뿐이지 없어지진 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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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차별 맞아 그거... 스트레스지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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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산책하고 돌아올 때 마다 기분이 안 좋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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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만만해 보여서 맞는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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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속상하고 짜증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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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가 편의점 알바할 때 손님들 할 말 다하고 나한테 말장난하고 가는데 뒷타임 알바오빠는 그런 거 하나도 없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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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꼭 산책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차별 당하는 상황이 많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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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맞아.. 억울하고ㅜㅜ
내가 남자였다면 달랐을까? 생각한 적 많다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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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아... 걍 어쩔 수 없는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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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쩔 수 없어서 그냥 넘기는 게 너무 스트레스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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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행동하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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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원래 강한사람에게는 함부로 못대하지...
그래서 나도 어지간하면 내가 대신할수있는건 내가 다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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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들 너무 졸렬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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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확실히 남자와 여자를 대하는게 다르다는걸 느껴...
약해보인다고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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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강아지가 없어도 그건 마찬가지일 것 같아ㅜ 난 지하철에서 할아버지가 이유없이 내 다리 지팡이로 패면서 화낸적도 있음. 그러면서 성인 남성 쪽은 피해가더라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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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강아지 산책이 아니더라도 차별 받는 상황 많은 거 알아 억울했겠다 나도 여러번 겪었지만.. 그 상황에선 어찌 할 수가 없다 보통 나보다 크고, 강하고, 나이가 많은 상대이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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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강약약강 그자체.. 나는 그래서 산책만 하러 나가도 화장 쎄게한다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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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타까운 현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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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추석때 케텍타고 집 간다고 캐리어 들고 줄 맨 앞에 서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캐리어 들고 앞에 서있으면 어쩌냐고 화냄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자기 칸도 아니었는데.. 내 뒤에 캐리어 든 아저씨한텐 암말도 안 했으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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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강아지랑 산책갈 때 몇 번 그런 일 당했는데, 나는 일부러 큰 소리내고 할 말도 다 해... 만만히 보여서 시비 거나 싶어서 일부러 할 말 다 해버린다, 그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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