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긴 복도형인데 꼬마여자애가 밖에 안 나가고 복도에서 산책같은걸 하나봐 근데 우리집 앞에 올 때마다 우리 집 개 두 마리가 짖어. 그러니까 밖에서 멍멍이~~~! 뭐 이런 소리 들리더라고... 사실 우리는 민원 들어오는 거 신경 쓰여서 배달음식도 밖에 나가서 받아오는데 자꾸 우리집 앞으로 와서 애들 자극하는게 마음에 안 들었어 근데 방금 그 꼬마애 실물 처음 봤는데 나한테 우리집 강아지들 어디갔냐고 묻더니(조용히 시켜서 안 짖었어) 아~ 개들 너무 시끄러워! 이러고 집으로 들어감... 아니 니가 먼저 와서 말 걸고 시끄럽게 소리 질렀잖아....... 하 ... 진짜 ... 주말만 되면 잠도 못자게 아침부터 복도에서 소리지르는게 누군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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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아진 것 같은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