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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7
이 글은 7년 전 (2018/10/15) 게시물이에요
1학년인데.. 내년 재수할 생각 있고 

중간고사 끝나고 자퇴하면 돌려받을 수 있는 돈 

줄어들어서.. 

자퇴하고 올해 수능 신청한거 한달해서 보고 

내년 재수 하는거.. 

남자라 군대가 좀 걸리긴 하는데 

이 학교이름으로 졸업하는거 너무 싫고... 

전공 시험보는 보면 취업은 무슨 졸업도 힘들 판.. 

나랑 안맞아.. 

 

그냥 지금 자퇴하고 공부할까 

2학기는 마치고 휴학하고 공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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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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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내가 진짜 망쳐도 이 학교보다 좋은학교 갈것같으면 자퇴 후 재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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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발로쳐서 망할정도ㅋㅌㅋㅋㅋㅋㅋ
그정돈 아니라 고민되는거야..
하 근데 안전망 만들어 놓는게 나는 만약 재수하게된다면 절대 돌아오기 싫을거 같아
망했을때 플랜을 생각해야되긴 하겠지만
제발 돌아오지말자라는 생각으로 하고싶은데
재수 염두해두니까 안그래도 전공 안맞는데 재수 생각이랑 겹쳐서 더 으로 보이더라고..
자퇴하면 재입학 있다고는 하는데
아 재입학도 하기 싫고..
그냥 올해 재수했어야 됐는데 으억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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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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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수는 사실 올해 여름방학때 하다가 학원에서 너무 우울해져서 관뒀고..
편입은 내가 3년제라 3년동안 다니고 다시 3학년으로 편입하는거라 돈도 많이 깨지기도 하고 문제 봤더니 영어가 진짜 토나오게ㅜ어렵더라고..
사실 거의 답은 휴학 재수에 가까운데
지금 학교다니는게 너무 괴롭고 맞지않는 전공 들을려니까 몸에서 사리나오고..
애들은 또 애들대로 얼마나 *같은지...
자괴감만 든닥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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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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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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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수하면서 재수를 후회했던것 중에 하나가..
일단 재수는 적응기간이 있다는거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걔네도 3월은 많이 울었다 그러더라고 자습하다 갑자기 눈물나오고
근데 내가 반수할때 학원다니면서 그랬거든
분명 저번주까진 가족들이랑 밥먹고 얘기하던 시간들이 지금 학원에 있으면서 점심저녁 똑같은 메뉴 소화도 못하고 우걱우걱 집어 넣고 있다는게 뭔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어..
공부 안했지만 6모 혼자 본게 고3 모의고사때랑 별반 다를게 없던게 2차 충격이였고
그러다 보니까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해지고 나약해빠진 내가 주제 넘는짓을 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때 잠깐 노트에 끄적였던 글 보면
공부가 다시 하고싶으면 이 노트 펴서 여기 읽으면서 다시 잘 생각해 보라 그랬어
원하는게 뭔지 왜 하고싶은지
나는 그냥 그딴 대학 딱 그정도 그저 그런 별 이름도 모르는 그 학교 그 정도 인생에 그 정도 노력하면서 바라는게 큰거 아니냐고..
현실을 직시하고 눈을 돌리라고
그거 읽으면 지금도 그때 감정이 확 느껴져
그래서 더 고민 돼
결정 내리기 힘들고..
내가 내 자신을 못믿는게 제일 크고 그 다음은 부모님 반대하시거든 ..
근데 또 고개돌리고 학교 공부랑 학교 근처가면.. 토나와
역에서 학교 이름 나오는 것도 쪽팔려
여기서 만난 친구들이랑 동기라고 부르면서 졸업하고
어디서 여기 졸업했다고 말하기 싫어..
전공도 내가 뭘 배우는지 왜 빚내서 돈냈는데 수업이 듣기 싫은지..
왜 다니고 있는지ㅜㅜ

너무 주저리 적어서 미안해
생각이 많다ㅜㅡ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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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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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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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올해 수능 신청도 해놨고 6논도 썼는데
학교는 반수하려고 학점도 엄청 낮게 신청해서
내일부터 시험보는데 3.5는 넘어야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생기고 공부는 하기 싫어서 적어봤어
가고싶었던 과 가서 흥미있는 공부하면 얼마나 재밌을까 이런 생각 드니까
전공책 다 태우고싶더라 흑흑
조언 고맙고 또 생각이 많아지면 댓글 달러올께..
나 그때마다 막 혼내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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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휴학 할 생각이 있다는건 돌아갈 생각도 있는거 아녕?? 절대 안돌아갈거면 그냥 지금부터 공부할듯 나라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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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돌아가기는 싫은데 망했을때..도 계획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ㅠㅜ
진짜 이 학교에 만족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신기할 정도..?
그리고 우리학과에도 재수생이 있다는게 제일 소름끼쳐...
여길 생각하고 재수한게 아닐텐데..
이런거 보면 진짜 재수 아무나 성공하는거 아니다라는게 확 와닿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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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ㅠㅠ 그치..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나도 삼수 코앞에 둔 재수생이었어! 다들 거기 꼭 해야겠냐고 낮춰 쓰자 했는데 난 이 학교 꼭 가고싶어서 나 믿고 했거든. 그랬더니 붙었어. 그리고 현역때 그냥 맞춰서 어디든 가자 싶었던 마음 누른게 인생에서 제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구.. 후회없이 열심히 해보자 그러면 어느샌가 원하는 곳에 있을거야 대신 진짜 열심히 하기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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