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으로 자라왔고 나름 화목하지만 내가 실수하거나 혼날짓하면 폭언에 그폭언이 자꾸 나를때린다는 생각에 무섭고 중학생때부터 부모님일도와드리고 19살부터 돈벌고있는데 직장이있어도 부모님일 도와드려야하고 같이살땐 30만원씩꼬박 드렸고 너무힘들어서 20살에 집나와서 살다가 다시만나서 가끔 집에찾아가서 하룻밤자고 생일일때 용돈드리고 거즘 매달 8~9만원어치 고기먹고 집갈때나 이럴때 먹고싶은거 사가고그랬는데 의견이 안맞을때마다 너무 무섭다 언성높이고 때릴거같은 기분에 위축되고.. 엄마말이 맞는것도 있지만 서로의견을 존중해줘야하는데 엄만 자기말이맞으면 내말은 내가어려서 뭣모른다고 그러시고.. 화내고 욕하고 .. 이런모습들이 내가 과연 아이를 낳아서 잘기를수있을지 의문이야. 나도 안이럴 보장도없고 내새끼낳아서 자꾸 바랄거같아 낳아줬으면 그값을해라 이런식인거 같아서 너무힘들다 내가 효녀는 아니여도 노력은 한거같은데.. 어디까지 해줘야 자식노릇인지.. 내생각은 낳아달라고한 적없고 난진짜 지금까지 큰돈쓴것도없어 낳았으면 돈벌수있는 나이까지는 키워주는게 맞다고생각하고.. 엄마도 어렸을때 엄청 가정학대 당해서 30년간 하루도 쉬지않고 일만하셨다는데 이게왜 내가 들어야하는 얘긴지..30년간 쉬지도않고 일했는데 넌 편히 쉬면서 일하니까 감사하라는 말으로밖에 안들려 혼자 푸념좀 하고싶었어 혹시나와같은 상황인 사람들은 같이힘내자.. 난 그래서 지금은 지옥같은 미자시절을 거쳐서 성인이라 너무행복해 평생 혼자살꺼야 결혼해도 애는 절대안낳을거야 그 애인생이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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