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돈 걱정 안 하고 살고 용돈도 엄마아빠 카드거든? 근데 미안해서 알바 할까? 물어보기도 하고 생각하기도 해 근데 아빠가 아니라고 그 돈 아빠가 줄테니깐 너 가고싶은곳 배우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시거든 한달 카드비가 백만원 넘어도 혼내시진 않고 그냥 이번엔 뭐 샀어~? 이러시고 마셔 해외여행도 다 아빠 카드고 긁구ㅜㅜ 근데 내가 너무 철없는건가...? 또 내가 예체능한지 14년? 됐는데 성인되면서 미안해지더라구 나 때문에 돈 너무 많이 나가는거같고 근데 이게 남들이 보기엔 쟤 왜저래??? 이 정돈가...?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나랑 엄청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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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오빠 죽었으면 좋겠다는 블라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