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24살, 나는 좀더 나이 있음)가 자기 친구 얘기 해준건데
어떤 남자가 길에서 번호를 따가고 계속 연락을 했대
연락하면서도 되게 좋은 사람인거 같고 그래서 사귀기 시작했대
100일~200일 정도 됐는데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받았더니
그남자 부인... 아들 둘있음...
핸드폰이 2개였던것....
이사람은 거의 평일 저녁에 매일 만나다 시피했다고 함....
또 다른친구 한명은 데이팅 어플? 소개팅 어플? 같은곳에서 만나서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대
한 한달~ 두달 정도 만났는데 장거리라 많이 보진 못하고 암튼 몇번 봤는데
어느날 오후 3시쯤갑자기 연락이 뚝 끊기더래
막 계속 전화도 해보고 카톡도 해보고 해봤는데 연락이 안되니까
너무걱정되고 그랬는데
자려고 딱 누우니까 퍼뜩드는 생각이
그사람에대해서 너무 모르더래
이름(이것도 민증을 본게 아니니까 확실하지않음)
핸드폰번호
카톡
대충 어느 지역에 사는지 정도
이게 끝이었대
SNS도 서로 팔로우 하지도 않았고, 집에 가본적도 없고, 친구 소개를 받은 적도 없었대
그래서 뭔가 소름이 돋아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연락 죽어라 해보자 하고 전화를 계속했대
한 새벽 2시쯤 갑자기 신호가 가서
오냐 너 받기만 해봐라 라는심정으로 기다렸는데
웬 여자가 받더니 딱하는말
아 저 000씨 부인인데 그이가 지금 자고 있어서 급한거면 깨워서 전해드릴게요
이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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