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지간한 진상고객 다 만나봤는데 차라리 아가씨라거 부르거나 반말찍찍 뱉는사람이 더 나을거같았던게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일하는데 매장에 파는 스테이크나 피자 종류만 각각 한 6개정도 된단말야 근데 주문한다길래 갔더니 대뜸 스테이크 주세요 이래 그래서 무슨 스테이크냐고 물어봤더니 밖에있는거 달래 그래서 뭔지 아니까 아 네 솨솨스테이크 말씀하시는구나 하고 받아적고 다른거 더 필요한거있냐니깐 피자주세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슨피자 드리냐니까 앞에 버젓이 메뉴판있는데 무슨피자 있어요? 이러고 음료도 시킬거냐니까 또 메뉴판 보지도 않고 레몬있어요? 시전... 진짜...제일 어이없었음..거의 1년가까이 알바하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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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나의 무지로 주변 사람들한테 상처줬던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