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술 진짜 좋아하셔서 맨날 회사 사람들이랑 술 마시고 만취상태로 늦게 들어와서 내가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거든ㅠㅠ근데 시험 기간이라 잠 안자고 공부하려고 오늘 아침에 아빠가 커피 맛있게 타니까 커피 타달라고 했는데 내 말 무시하고 회사 사람들이랑 또 술 마시러 간거야ㅠㅠㅠㅠㅠ그래서 좀 기분 상해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취해서 전화온겨ㅠㅠㅠ왜 전화햇냐고 뮬어보니까 아빠가 커피 타줄게~ 햐서 울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진짜 웬일로 11시도 안돼서 들어오더니 술 취했는데 나 먹이려고ㅜ커피 타주고 주무시러 감ㅋㅋㅋ큐ㅠㅠㅠㅠㅠ뭔가 커피 받는데 찡하더라ㅠㅠㅠ그렇게 좋아하는 술 1차만 마시고 오다니....놀랬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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