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한달도 안남은 이 시점에서 갑자기 미래를 고민하는 것이 조금 웃기지만, 진짜 미래에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그저 선생님과 부모님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추천하고 권한 대학과 전공하고 싶지 않은 학과를 수시 6개로 모두 쓰고 나서 아직 합격하지도 않았지만 합격 하고 나서의 일도 불안한 이 모순적인 상황이 웃기고 슬픈 것 같아.. 대학을 가서도 취업이라는 산을 넘기 위해 다시 또 경쟁을 할 것이고 이제는 누군가가 길을 만들어주기 보다는 혼자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하는 삶이 가까워진 것 같아서 너무 막막해 익들은 다들 꿈 있어? 확실히 스스로가 정말 하고싶고 이루고 싶은 그런 거 새벽이라 잠도 안오고 괜히 감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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