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인 대익이고 오늘 동기랑 강의실 나와서 복도 걷고 있었는데 우리 앞에 키 엄청 크고 좀 통통한 편인 다른 여동기랑 과에서 덩치 좋다고 소문난 오빠랑 둘이 가고 있더라고 갑자기 내 옆에 있던 동기가 엄청 큰 목소리로 이야 ㅇㅇ이 등빨 좋은거 봐라 오빠한테 안 밀리네 이러는 거야 걔한테 말을 거는 것도 아니었고 나 들으라고 한거 같은데 내가 너무 당황해서 야 그거 실례일수도 있는 말이야 이랬거든? 내말 듣더니 갑자기 얼굴 빨개지면서 나보고 자기한테는 그 말이 너무 칭찬이고 듣고 싶은 말이며, 자기는 평소에 체구가 작아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 누가 그런말 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러더니 나보고 야 쓰니 너도 등빨 되게 좋네 이러면서 내 등을 툭 치고 먼저 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솔직히 ㄷㄹㅇ인줄 알았어 이상한애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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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가리비먹는데 진주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