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때 폰도 없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긱사 가려고 하는데
진짜 순간 몸이 급격히 나쁜 게 느껴지는 거야... 와 진짜 이렇게 사람이 쓰러지는 구나 싶은데
하필 그때 셤 거의 끝나갈 때라 캠퍼스에 사람도 거의 없고 ㅋ큐ㅠㅠㅠ
근데 그와중에 내가 쓰러져도 의대 앞에서 쓰러지자.. 그럼 누가 구해주겠지 해가지고
죽을 힘을 다해 의대 건물 앞에 가서 쓰러졌음ㅋㅋ큐ㅠㅠ 도착하자마자 기절함...
웃기지만 나의 시나리오대로 창문으로 나를 발견한 선량한 본과 학생들이 뛰어내려와서
응급처치해주고 구급차 불러줘서 무사히 갔다.... 그때 감사하다고 긱사 돌아오자마자
수소문해서 그친구들한테 그때 겨울이었는데 목도리랑 장갑 선물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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