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친구가 동물 키우고 싶은데 이런저런 이유로 못 키운다 이러길래 내가 하긴.. 너 여행 좋아하는데 맡길 생각하면 어디 가지도 못 하겠다 이렇게 말하면 친구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어디 맡기는 것도 애기들한테 스트레스야.. 이런 식으로 대답해.. 그것도 그런데~ 그것만이 아니라~ 이렇게 시작했으면 좀 덜 무안하고 덜 민망했을 텐뎈ㅋㅋㅋㅋ 꼭 그게 아니라.. 그게 문제가 아니야.. 아냐 그게 아냐.. 이렇게 말을 시작해 후우.. 난 나름 이야기에 리액션 한다고 하는 건데 이쯤 되면 그냥 내가 애기들 입장에서 생각 못 하고 철저히 사람 입장에서만 말하나 싶고 아.. 어렵다..

인스티즈앱
현재 강동원이 직접 푼 미자시절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