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88019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6
이 글은 7년 전 (2018/10/18) 게시물이에요
나 솔직히 남들이 이런 얘기하면 착각한 거 아닐까 자의식 과잉 아닐까 싶었는데 방금 어떤 아저씬지 할아버진지 겁나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 다 느껴져서 째려보고 왔어 와 뭔 심리래
대표 사진
익인1
겁나 무례해 ㅜㅜ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러니까ㅠㅡ 나랑 심지어 눈 마주쳤는데도 계속 보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진짜 일반화하면 안되지만,,,, 지하철 몇몇 아저씨나 할아버지들 그런거 심한거 같아....... 똑같이 봐주고싶은데 요즘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 해코지 당할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ㅠ한 번 째려보고 계속 똑같이 쳐다봐주려고 했는데 해코지 할까봐 걍 안했어.. 눈에 확 테이프 붙여버릴라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엄마랑 같이 해보러가기로 했는데 엄마가 안 일어나서 혼자 보고옴🌞🌞
8:41 l 조회 1
새해에는 진짜 욕 끊는다
8:40 l 조회 2
목소리가 넘사로 좋으면 불륜도 용서가 되는구나
8:40 l 조회 2
이거 누나가 그냥 편하게 터치하는거지?
8:39 l 조회 6
구름에 가려서 해는 못 봤지만.. 그래도 새복많🐴🧧
8:39 l 조회 6
뭔가 내 투정도 받아줄 수 있는 사람 만나는게 쉽지 않은일이라 생각해서
8:38 l 조회 11
이성 사랑방 썸붕난 사람한테 새해카톡 1
8:38 l 조회 7
인간관계 현타올 때 어떻게 해?
8:38 l 조회 4
학생은 아니지만 올해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볼개요
8:38 l 조회 2
기모 스타킹 신어도 치마가 바지보다 춥겠지?
8:38 l 조회 5
2026년 새해 짤 나누어주실분 계신가요
8:37 l 조회 3
학교 가는 토요일 4교시 끝나고 엄마랑 점심 먹으러 나가는 기분 다시 느끼고 싶다
8:37 l 조회 2
나 오늘 이사간다 🚚
8:37 l 조회 4
엄마는 이혼가정이 다 우리집 같은 줄아나봐1
8:37 l 조회 10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는 왜 이름이 더블이지?1
8:36 l 조회 6
친구가 왜 울었을까??? 1
8:36 l 조회 15
새해 복 마니 받아 익들아!!!
8:36 l 조회 10
두쫀쿠 처음 먹어보는데 이거 어떻게 먹어?
8:36 l 조회 15
약속있는데 밤 샜음
8:36 l 조회 7
약간 올해가 좀 신기한 한 해가 될 것 같은 이유
8:36 l 조회 2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