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바로 앞에 집 가는 버스 기다리던 중에 어떤 여자가 안녕하세요~! 하면서 오길래 사이비인가?🤔 하고 있었는데 보육원 아동들한테 편지 쓰는 거를 해 달라는 거야 그래서 아 좋은 일인가 보다!! 하고 편지 쓰고 밑에 이름 번호 사는 동네(동까지만) 적고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번호 휘갈겨 쓰고 아이한테 답장 받겠냐는 거엔 NO 체크했거든 근데 번호를 재차 확인하더라고 그래서 아 그 번호 맞다고 했더니 3, 4일 뒤에 아이한테 편지를 언제 어디서 전해드리는지 문자 보내드리겠다고 만나서 정하겠다고... 근데 이거 들었을 때는 아이한테 전해주는 걸 문자로 보낸다는 줄 알고 네~ 했는데 뒤돌아서 말을 곱씹어보니까 나랑 만나겠다는 것 같은데... 사이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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