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몇년 전에 돌아가셨거든
근데 돌아가시고 보험금 정리 하다가 보니까 엄마 밑에 우리 말고 자식이 또 있는 거야
그거 알고 아빠가 충격 받아서 그 때부터 엄마 미워 했는데
내 얼굴 볼 때마다 엄마랑 닮았다고 욕하고 그랬었어
그래서 집에서 나와서 따로 사는데
방금 동생이 아빠가 술 마시고 들어와서 누나야한테 미안하다고 울더라고
연락 와서 지금 본가 가려고 택시 기다리는 중...
나도 나 밉다는 아빠 미웠는데 이번에 사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예전처럼 같이 놀러도 다니고 그랬으면 좋겠어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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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이 되나요,, 이거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