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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
이 글은 7년 전 (2018/10/19) 게시물이에요
나는 아빠의 직장 때문에 지역자체가 바뀌는 이사를 네번 했고 두 번의 전학이 너무 힘들었어 나는 새로운 환경을 싫어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야 며칠 잠을 못 잘 정도인데 두 번의 전학 모두 적응도 못하고 애들이랑 친해지지도 못해서 매일 밤마다 전학 가고 싶다고 울어도 돌아오는 말은 "어쩔 수 없잖아 네가 참아야지"라는 엄마의 말 뿐. 혼자 급식 먹고 집 와서 울고 이게 일상이였지. 게다가 항상 교통이 불편한 곳 이였고 지하철도 주변에 없어서 대학교 통학 2시간 기본.  

성인이 되었지만 아빠의 사업을 도우라는 말에 익숙해진 2년의 알바를 관두고 주말마다 3시간이 걸리는 곳에 내려가서 10시간 동안 일을 도와준다. 집안일은 기본, 알바가 끝나도 아빠의 오피스텔에 가서 청소와 정리를 한 시간 한 후 일요일에 알바 끝나고 저녁에 집으로 올라와 밀린 사이버 강의를 듣는다. 다음주 월요일 시험이지만 주말엔 공부를 할 시간이 알바가 끝난 밤 10시 이후 

이번에도 엄마는 "네가 참아야지 도와줘야지 엄마아빠 너무 힘들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걸까 그만 살아도 될 것 같은 삶인데 

엄마에게 가끔 이야기 해보려 해도 "너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 더 많아", 이러니 나는 이야기 할 곳도 없고 매일 여기에다 글을 쓰며 풀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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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쓴아,,너무 속상하고 지치겠다,,,짊어지고 있는 그릇이 크네 그래도 나는 쓰니가 조금 더 버텨줬음 좋겠어 지금까지 마음고생만 하고 너무 안타깝고 슬프잖아 정말 소중한 쓰니인데,,얼른 쓰니한테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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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이제서야 봤네 오랜만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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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다행이야! 쓴아 화이팅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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