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학 생각 없었어서 작년에 수능 안 봤다가 내가 나중에 하고 싶은 일도 대학을 나와야 승진이나 그런 거 더 안 불리하다고 해서 재수하게 됐는데 성적도 안 좋고 그냥 나는 집근처 지방 사립 4년제 아무데나 가고 싶은데 친척들이 만날 때마다 뭐라고 하고 엄마도 그 사이에서 기죽은 거 보이고.... 눈치 보인다 진짜 ㅜㅜ 하필 사촌 중에 나랑 같은 재수생이랑 00년생 한 명 있어서 걔네는 공부도 잘해서 좋은 대학교 가서 또 설날에 비교 당할텐데... 엄마한테도 미안하네 ㅜ 짜증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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