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힘든 거 이야기 했을 때, 넌 에너지 뱀파이어 같아 라고 말함 -우리집 34평 아파트, 자가이기도 한데 대출 끼고도 있고 그로 인해 좀 집이 경제적 어려움이 좀 있음. 그런데 그걸 아는 애가 나보고 넌 좋은 아파트에 살자나 부럽다. 난 너네 집 재건축 한다 해서 이런 집(20평 아파트)으로 이사했는데 라고 말함. 그런데 재건축 하기 전 주공 아파트(15평)에 살던건 걔네 집이나 우리집이나 마찬가지임. 게다가 걔네집 부모님이 충남권 마당 있는 집 가지고 계심. -12년 알고 지냈고 계속 연락하고 만났는데 어느날 갑자기 만나서는 뜬금없이 난 너랑 안 친한것 같아. 라고 말함. -내가 인터넷에서 심리테스트 보고 시간떼우기용으로 해볼래? 하니깐 알겠다 해놓고 인터넷에서 본거 읽으니깐 정색하면서 내가 임상 심리학을 배웠는데 이런 테스트는 심리학에 없다, 어디에서 사이비나 할 거 배운거 아니냐라고 말함. -걔가 수능 끝나고 쌍수 했는데 붓기가 좀 늦게 가라앉았음. 그걸로 좀 속앓이 하고 자존감이 낮아졌다 말을 했는데 뜬금없이 나도 쌍수하라는데, 나는 내 눈에 불만 없고 할 마음도 없다고 세 번 이상 말했는데 연락할 때마다 볼 때마다 2년인가 3년 동안 쌍수하라고 함. 연락 안 할것 같이, 우린 안 친한 것 같아라고 말한지 두 달 됐나? 갑자기 어제 카톡해선 자기 일이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데 본인이 3교대 대형 병원으로 간거면서 나보고 어쩌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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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언니 산타마냥 두쫀쿠 뿌리고 다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