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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74
이 글은 7년 전 (2018/10/21) 게시물이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꽤 여유롭게 살았던건데 왜 당시에는 부족하다고 느꼈을까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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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지금 우리집도 한달에 천만원 정도 버는데 부족해,, 8ㅅ8
그만큼 소비가 있단 거겠지,,,? ㅠㅠㅠ
일단 엄마 버는 돈은 그냥 아빠가 엄마 쓰고싶은 대로 다 쓰라고 해서 그냥 모으는 돈이고,,!
아빠 번 돈은 아빠가 사업하시니까 기름값 300 나가고, 우리 가족 보험료 전체 100 나가고, 아빠 사업 대출 200 나가고, 나랑 여동생은 대학다니니까 용돈 150 나가고(등록금은 둘 다 4년 장학생이라 면제고,
막내는 그냥 고딩이라 엄마가 구냥 필요할 때마다 줌,,),,,
거의 250 남는디, 일주일에 30만원씩만 써도 한 달이 5주면 150,,, 남는 거 100ㅜㅜ? 뿐임,, 전기세, 보일러, 통신비도 꽤 쎄고 ㅠㅠ 게다가 할머니 생활비+전기세나 이런 자잘한 거 내 드리고,,,
(+난 장녀라서 부모님이 집안 사정 다 말씀해주셔서 ㅠㅠ)
물론 보험이 세긴 한데 차도 많고, 나중에 부모님 연금 전환 가능한 거라,,, ㅠ 우리도 보장 다 가능+나중에 연금전환 가능한 보험,,! 그리고 삼남매 주택청약,,? 등등
나는 소소하게 공부하면서 돈 버는 알바 하는데, 취업준비랑 연관된거라 그냥 용돈 따로 받고 알바비 내가 쓰는 구조라서 돈이 모자라지 않긴 해,,,ㅠㅠ 근데 동생들 사정은 또 모르지,,,
그냥 내가 돈을 크게 쥐고 있는 게 아니고, 각자 용돈 받아 각자 모으는 상황이다보니 돈이 없다고 생각하는 고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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