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 엄마 많이 아프셔서 진짜 돌아가실 뻔 했을 때 참다가 애들 앞에서 울었는데 한 명이 진짜 계속 무슨 일이냐고 캐물어서 걔한테만 어쩔 수 없이 엄마 아프다고 말했는데 그 이후로 자기 가정사도 안좋다고 털어놔. 솔직히 내가 힘든 것도 겨우 버티는데 남의 힘든 것까지 들으니까 더더욱 정신건강이 안 좋아지는 기분이야... 같이 힘든 거 털어놓고 이겨내자 하는데 걔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는데 어떻게 내가 힘든 것까지 말하겠어 서로 각자 힘든 것도 감당하기 힘든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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