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고등학교 때부터 사귄 남친이 있는데 걔랑 나랑 일주일동안 시간 갖기로 하고 서로 연락 안 한지 5일정도 됐어. 근데 오늘 이상한 꿈을 꿨어. 장소는 고등학교였고 강당에서 전교생을 불러서 다같이 이동하고 있는데 한 남자애가 날 보고 싱긋 웃는거야. 처음 보는 얼굴이고 잘생겼단 생각하고 있었는데 걔가 강당에서 내 옆에 앉아서 나랑 계속 노닥거렸어. 그러면서도 나는 현남친이 어딨는지 계속 강당을 두리번거렸단 말이야.(고딩 때부터 사겼으니까!) 근데 걔가 어디 보냐고 하면서 나한테 키스하고 엄청 사랑스럽다는듯이 날 계속 껴앉고 있었어. 그런데 나도 꿈에서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가 알람 때문에 깼거든. 내가 평소에 꿈을 진짜 안 꾸고,꾸더라도 금방 잊는데 이상하게 생생한거야! 근데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버스에서 어떤 남자가 내 번호 따갔는데 꿈 속의 그 남자 얼굴이였어 대박.... 뭐지 이거? 진짜 뭘까? 좀 소름돋는다 진짜

인스티즈앱
[단독] 이 대통령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 만들자”…시진핑 "좋은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