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혼전임신 하고 지금 둘이 아직 결혼식 못올리고 둘이 지금 2년째 동거중인데
애가 4살이거든 근데 오빠가 애 키운다고 맨날 풀 야근에(8시 30브ㅜㄴ부터 오후 11시까지 일한다 들음) 주말알바도 하는데 이것도 오전타임인가 하는데
주말알바 갔다와서 좀 자고 쉬고싶은데 언니가 계속 소리지르고 너처럼 애 아빠없이 키우게 할거냐고 사람 자고있는데 나만 집안일 하게 할거냐면서 물건 집어 던지고
우리가 아빠랑 엄마랑 일찍 이혼했거든ㅠ 아
근데 오빠가 원래 언니랑 결혼하고싶었는데 아직 경제력이 부족해서 돈 좀 만 더 벌고 결혼하고 애낳자 했는데
언니가 상관없다고 애낳자고 덜컹 임신 해버리고(이건 사정이있는데 오빠가 원해서 임신한게 아니였어)
지금 애 키우느라 바쁜데 결혼식은 언제 올릴거냐고 징징댄데 계속..하..
오빠가 참다 참다 못참아서 우리집 와서 지금 집도 안들어가고 일주일째 우리집에 있는데 그와중에 또
니네 가족처럼 아빠없이 애 잘도 키우겠다고 지금 당장 안오면 애 회사에 두고 가버릴거라고 이혼하자니 뭐하자니 우리엄마한테도 협박 문자왔다..ㅋㅋㅋㅋ진짜 가관
진짜.. 뭐라할까 그냥ㅎ 나이 많아서 참고있었는데 도저히 안될거같아 오빠가 너무 불쌍하다 진짜..
+아그리고 오빠가 조금 힘들다 피곤하다 자고싶다 그러면 자기도 애키우느라 힘들다고 짜증부터 먼저내고 오빠가 혼자 돈벌기 힘들어서 애기 유치원에 보내놓고
같이 벌자했는데 "ㅇㅇ"이렇게만 대답해놓고 계속 몇개월째 일자리 찾아보지도 않고 오빠 돈만 받으면서 언니는 애기엄마들만나서 놀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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