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집에 들어오는 길이었어. 집에 들어올 때 1층에서 누르는거 있잖아 그거 누르고 들어와서 엘리베이터 타려고 들어가고 있었다? 근데 뒤에서 누가 우당탕 하면서 유리창 잘못하면 부술듯 하면서 굳이 그 사이로 들어온거야. 나는 그 때 엄청 놀라면서 숨을 크게 내뱉었단 말이야. 잘못 들으면 살짝 한숨처럼 들리는...? 안 그래도 오는 길에 술마셔서 비틀거리는 사람에 길거리에서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사람들때문에 기분 조금 안 좋아졌는데 더 기분이 안 좋아진 상태로 엘베를 그 사람이랑 탔다? 그 사람이 내리는 층에 오기 전까지 막 나를 보는거 같은거야 살짝 흘겨보는 듯 하면서. 교복 입고 있었거든? 나한테 뭐라고 말을 하려는거 같았는데 일부로 핸드폰만 했어 혹시 못된 소리 들을까봐. 내가 크게 잘못한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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