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5학년때는 범생이같다, 잘 못 놀것 같다.. 등의 이유로 친구를 잘 못사겼어.. 반에 한명씩있는 은따가 나였구 6학년때는 친구 사귀긴 했는데 그 친구한테 대놓고 뒤통수 맞아서 괴롭힘 당했어 앞에서 대놓고 조롱하고 놀리는 노래 만들어서 부르고ㅋㅋ 중1때는 그나마 친구 있었는데 그친구가 나 엄청 무시해서 막판에 다투고 중2~3때도 친구랑 같이 논 기억보다는 급식 혼자먹고 친구 없다고 우울해하고 그랬었고 고1때.. 나도 말 많은 사람인데 자기들이 나랑 안친하니까 모르는거면서 날 조용하다 단정짓고 재미없다고 싫어하고 고2때는 그냥 대놓고 무시당하고ㅋㅋ 고3때 마음맞는 친구 겨우 사겼는데 아얘 나랑 같이노는 애들이 다같이 반에서 겉도는 분위기.. 나 때문인것 같아서 너무 미안했어 대학도 못가고 재수하고 그냥 죽고싶어 나란 인간자체가 못나서 이러는거 아닐까 난 어쩌면 성공할 운명이 아닌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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