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나중에 재수 끝나면 쓴다고 모은 적금을 깨더니 지 친한 친구들 한번씩 돌아가면서 밥을 사주고 12월달 생일인 애 친구 선물을 벌써 사줬어 그리고 애들이랑 수다 떨다가 우리 ㅇㅇ이 수능 끝나면 어디로 여행가자, 뭐하고 놀자 이러면 원래 같았으면 그래! 좋아 이러고 신나서 계획짤 애인데 글쎄,,,이러면서 대답을 회피해 내가 왜 그러는거냐고 혹시 부담돼서 그런거냐고 하니깐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 만드는게 낫다고 스치듯이 말하는데 내가 예민한건가????왜 이렇게 불안하지

인스티즈앱
장기연애 적령기 놓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이별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