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당장 일이 있고, 약속이 있고, 기회가 있어도 다 내팽개치고 남자친구가 우선이였거든
남자친구가 그렇게안해주면 삐치기도 했어. 오랜만에 나 보는건데 학교 빼면 안되냐, 알바 빼면 안되냐. 그래서 뺐어
근데 남자친구는 자기가 할거 다 하고, 챙길거 다 챙겨가고 그 다음이 나였어
나는 남자친구가 어련히 생각이 있어서 그랬겠거니 뭐 한다그러면 응원해줬어
여태껏 몰랐다가 오늘 그거 새삼 느끼니까 기분이 굉장히 더럽고, 화가 나고 기분이 나빴는데
남자친구가 옳았던거였어. 원래 연애는 그렇게 하는게 맞았는데, 내가 바보같았구나.. 싶구.. 현타가 크게 오드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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