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몸이 아파.. 지금까지 한번도 아파서 학교빠진적도 없고, 체하거나 감기도 손에꼽을정도였는데, 올해 2월에 이 원룸으로 이사하고 거의 병원비로만 100만원쓴거같아. 처음 입주하자마자 온몸에 힘없고 계속 토해서 병원갔는데 병원도 확실하게는 뭔지 모르겠다고 피로때문에 그런거라고 링겔맞고왔었는데 그 이후로 한달에 꼭 한번은 아픈거같아. 위염, 장염, 갑상선, 원인모르는 다리근육 찢어짐, 편도선염 안걸린 병이 없어. 다 생전 한번도 안걸렸던 병인데 이사하고 맨날 달고 살아. 열난적도 살면서 손에 꼽을정도였는데 올해만해도 2번이나 40도 넘어서 병원가고. CT랑 MRI도 몇번씩 찍고.. 처음엔 타지에 내려와서 그런줄알았는데 작년에도 여기서기숙사 혼자 살았었거든. 진짜 맨날 아파서 미칠거같아.. 알바 같이 하는 이모님이 살짝 촉같은게 있으신데 나보고 집이 음기가 너무 세다고. 그 기에 니가 눌린다고 그러시더라구. 그땐 흘려가는 식으로 들었는데 진짜 맞는거같아. 내년 2월까지 계약인데, 앞으로 또 뭐 때문에 아플지 정말 궁금하다...

인스티즈앱
스타벅스에 충성층 있는 디저트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