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속옷쇼핑중이였는데 롸..?? 남자 한분이 계속 두리번하고 있었어, 근데 속옷을 보는게 아니구 다른 손님들을 빤히 보고있어서 굉장히 불쾌했어. 막 탈의실 쪽으로도 힐끔하시고...... 곧 여친같은 분이 오셔서 같이 고르긴 하던데 쇼핑하는 내내 이거 입으면 완전 섹시할거같아 같은 숭한 얘기 옆에있는데 들릴정도로 얘기하시고 내가 다 민망쓰; 내가 겪은일은 이랬고, 좀 논란같을수도 있겠지만 난 속옷가게에 남친이던 가족이던 들어와서 저렇게 빤히 쳐다보면 좀 민망할거같아.. 아니 속옷 한번 나 한번보면 내가 마네킹도 아니고 (이건 저어어번에 어떤 아저씨가 그러셨어, 딸이라 같이 오신거 같았는데) 솔직히 수치스러운데 좀 안들어왔음 좋겠어, 선물같은거도 인터넷으로 충분히 살수있는데 굳이 오프라인 매장와서 그러면 내 기준 많이 불편해 반대로 나는 남친이나 가족이랑 남성속옷 쇼핑하는것도 좀 꺼리거든? 내가 들어가서 나처럼 불편해하실 분들도 있을거니까. 그리고 아무리 뭐 개방적이고 분위기가 좀 변했다해도 선이란게 있는건데 나는 이해 못하겠는데 익들 생각은 어때..?? 나 혼자만 이렇게 생각하는건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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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두번 죽이는 공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