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고 싶은 회사 본사가 엄청 지방에 있는데 거기 꼭 가고 싶었거든 나중에 승진도 빨리 하고 싶고 근데 강아지가 지금 7살이라 내년에 열심히 해서 취직하면 8살이고 회사 들어가면 9살 될텐데 많이 집에 와도 1~2주에 한 번 볼 수 있을 것 같은 거야 아직 취직도 안 됐지만(...) 쓸데없이 계속 고민하다가 오늘 다시 생각해봤는데 역시 나한텐 승진보다 우리 강아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취직하게 된다면 그냥 집 근처로 지원하게ㅋㅋㅋㅋㅋ 부모님도 계속 지역 옮기시긴 하는데 아직은 때가 아니니까 같이 있을 수 있겠지 그리고 노령견 되면 내가 전부 돌보기로 했고 돈 열심히 벌어서 강아지 키울 전세집이랑 차부터 장만해야지 면허도 꼭 따고 우리 강아지 끝까지 내가 책임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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