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과외에서 친해진 친구인데 처음에는 성격도 잘 맞고 말도 잘 통해서 엄청 친하게 지냈는데 시간이 갈수록 나를 믿는건지 뭔지는 모르곘지만 내가 얼굴이랑 이름만 아는 자기 친구들에 대한 얘기를 자꾸해
예를 들어 누구랑 누구랑 썸탄대 대박이지 이래놓고 근데 이거 진짜 나만 아는거니깐 너 절대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면 안돼 이런식..
그리고 또 자기가 누구랑 사이가 안 좋다던지 싸웠다던지 하면 꼭 얘기를 하는데 처음에는 진짜 안좋게 나쁘게 말했다가 내가 헐 ㅠ 걔 진짜 나쁘네 이런 식으로 반응하면 또 아니 그렇게 나쁜것 까지는 아니고 이런식으로 자기가 뒷담을 까고 있지만 뒷담을 안 깐척 한달까...
그러면서 자기는 사람 아무도 안 믿는다 하는데 안 믿으면 왜 그런말 하고 다니는건지.. 나는 얘가 나한테 하도 지 친구들 얘기해서 이젠 내 얘기 절대 안하고 그냥 시시콜콜한 얘기 연예인 얘기만 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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