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정도 알고지낸 엄마친구가 우리엄마 친구없는걸로 엄청 이용했었거든? 10년 전부터 걱정했지만 엄마가 하나밖에 없는 친구라고 너무 의지하셔서 뭐라 하지는 못했는데 지금 우리엄마가 갱년기라 힘들다고 10년만에 처음 하소연했는데 우리엄마 힘든건 들으려하지도 않고 본인 힘든것만 늘어놓고, 결국 우리엄마 울렸어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사람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것도 10년이면 너무한거 아니니? 근데도 이 친구 없으면 엄마는 진짜 아는사람 한명도 없다고 울고계시는데 너무 마음아파... 알바비로 엄마 학원하나 보내드릴까? 내가 저 친구랑은 인연 끊으라했는데 엄마가 저 친구랑 인연 끊으면 진짜 친구 없다고 막 우셔... 친구 만들어드리고 싶어ㅠㅠㅠ 꽃꽂이 같은거 보내드리면 친구 생길까?? 40 중반이신데 보통 어머님들 뭐 배우러다니셔?? 진짜 너무 마음아프고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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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엔 진짜 돈 안쓴다하는거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