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내딛는데 나는 내가 직접 새 장 안에 들어가 나가지 않는 것 같아 대학도 못가보고 꿈을 포기한게 한이 맺혀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이제 졸업을 하는 친구들을 축하해주려니까 너무 마음 한구석이 매어진다. 나는 언제쯤 언제쯤 털어버리고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 몇 년이 더 지나야 단지 추억일 뿐이라고 담담하게 생각하고 덤덤하게 털어버릴수있을까... 아직도 정리하지못한 전공 서적들이 내 방 한곳에 가득차있는데 난 저걸 버려야하는걸까 아예 그쪽으로는 눈길도 주지 말아야 해결이 될까 한땐 사랑했던 꿈이 애증이 될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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