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보조인이라는 알바를 하는데 (장애인 활동보조하는 일이야) 내가 활동보조하는 장애인은 내 친구고 정신은 멀쩡해 몸이 좀 불편하고 ㅇㅇ 사건은 부산퀴퍼에서 시작됨..우린 수도권 사는데 부산퀴퍼 간다고 부산을 가재 출발하기 이틀전에. 우선 ㅇㅋ 했어 간다구.. 근데 근무시간을 1박2일이라고 정하고 정확한 시간을 안정했거든?? 부퀴 끝나고 저녁쯤 되서 내가 이제 퇴근해도 되냐고 물어봤어 근데 그 장애인친구가 카드를 잃어버렸대 그거는 자기가 찾을 테니까 약국가서 뭐 좀 사오라고 ㅇㅇ 그럼 놀게 해주겠다고 얘기했어 그래서 난 약국 가서 뭐 사고 펜션으로 갔지 그 뒤로 퇴근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퇴근하래 내가 퇴근하고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봤어 첨엔 싫어했는데 결국 가라고 하더라고 ㅇㅇ ..그러다 다음 날이 됐어 우리가 일출 보기로 했었거든?? 일출 보려고 1박2일 일정으로 펜션까지 잡았다고 하더라고..근데 내가 늦잠을 잔거야; 그래서 일출 시간에 딱 맞춰서? 갔단 말이야 아님 1-2분 늦었을거야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내가 지각해서 일출 못본건 잘못인정했고 사과했는데 너 때문에 못봤으니까 펜션비를 일정 부분 내라는거야.. 그리고 전날 밤에 네가 카드 안찾아줬다고 카드 잃어버린 것도 내 잘못이래 언제 잃어버렸는지 모르니까 내가 잃어버린거라고; 그리고 왜 상의도 안하고 퇴근 했냐고 왜 강압적으로(?) 퇴근하겠다고 말했냐고 그리고 왜 나가서 놀았냐고 뭐라 하는거야... 거기에 일출 다 보고 밥먹으러 갈거냐고 물어보길래 먹는다 했거든? 근데 밥먹는 도중에 장애인콜택시가 잡혔어 이거 자주 안잡혀서 한번 놓치면 꽤 기다려야하는데 결국 취소했거든.. 그래서 결국 ktx 놓쳐서 새로 예매했고.. 근데 이것도 다 내 잘못이라고 하고 , ktx 새로 예매한 돈 내놓으라는데.. 여기서 내가 늦잠잔거 말고 잘못한게 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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