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일하고있는 회사에 가수 홍보마케팅 음원유통 이런 업무로 면접을 보고 입사를 하게됐어ㅠㅠ 엔터쪽이 워낙 박봉이라고는 들었고 내가 신입이라 6개월 수습기간으로 120만원도 못받는거 알고 입사를 했어. 근데 이회사가 소극장 공연을 같이 병행을하는 회사인데 내가 입사하자마자 공연 연습이랑 준비를 시작하는거야 공연 의상정리 티켓관리 연습실관리 이런것 까지 다 시키고.. 촬영있으면 촬영의상이랑 소품 세팅도 나한테 시키고.. 사무실 직원인데 연습실로 출근하고.. 그렇게 2개월을 거의 공연준비만 하면서 보냈는데 이 공연이 4개월이 진행되고 내가 티켓을 관리해야해서 매일 공연장으로 출근을해야한데... 내가 갑자기 여기서 뭘 하고있는지 모르겠어...^^ 이제 이 공연 4개월을 버틸 자신이 없어.. 돈은 돈대로 없고 주6일에 몸도힘들고 온갖 잡일부터 중요한일 까지 다 시켜... 근데 내가 본래 하고싶어서 들어온 일은 못하거있어... 그래서 그만둘까하는데 공연이 얼마 안남아서... 내가 책임감이랑 근성이 너무 부족한걸까?? 한번 얘기했는데 여기서 경력쌓고 엔터로 가라고 지금 나가봤자 너 아무데사도 안받아준다 막 그러더라.. 근데 4월까지 공연인데 무슨경력을 쌓는건지 모르겠고 엔터쪽에서 이 일을 경력으로 쳐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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