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파바알바하는데 어떤 남자손님(30~40대)이 갑자기 학생! 쇼트케이크 뭐가맛있나~? 골라줘! 라 하시더라고이때도 말투랑 분위기가 좀 찝찝했는데 내가 치즈케이크 괜찮다 말하고 또 골라달라길래 추천해주고 그렇게 케이크 3개사셨는데 갑자기 하나는 우리 알바생꺼~!이러시는거 사장님이 알바생 주는 거면 계산 안해도 된다니까 아니라고 꼭 무조건 계산하라 하곤 우리 알바생이 골라준 거 먹어야지 그러고 하,, 케이크 봉투에 담아주는데 계속 쳐다보고 나한테 "우리 알바생 최고(찡긋거림)" 이러니까 사장님사모님 다 분위기 싸해져서 갑분싸였거든? 분위기 파악하더니 혹시 자기가 과한 건 아니었냐고 그런거아니라고 전에 알바생이 자길 잘 챙겨줘서(그런적xxxx) 그런거라고 막 하,, 글로 제대로 전달될 지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상당히 찝찝하고 기분안좋고 무서웠어 케이크는 기분나빠서 놔두고 왔고 엄마랑 친구2명한테 전화했는데 친구 하나는 내가 좀 예민하게 반응하는거같나봐... 내가 이 얘기하니까 뭔가 내가 오바한다는 뉘앙스? 흠ㅠㅠ 내가 예민한거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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